브이투브이는 대중물류망 구축을 통해 최적경로 택배 서비스 투데이(To-Day)를 만들어 갑니다.
사람은 대중교통을 통해 수도권 내 어디든 세시간이면 도착하는데, 물품은 왜 그렇게 빨리 오지 못할까요?
투데이(To-Day)는 마치 대중교통처럼 차량들이 정해진 노선을 순환하여, 배송 전 과정에서 창고 없이, 차량간 유기적인 운행 및 물품 전달 방식(Vehicle to Vehicle)을 통해 배송합니다.
대중물류망을 이용하는 물품은 주문한 순간부터 고객의 손에 도착할 때까지 멈추지 않고 이동하여, 모두 당일에 배송이 완료됩니다.
우리는 이런 문제를 풀고 있어요
몇년 전부터 우리는 인터넷으로 물품을 사면 다음날 받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새벽에 오는 식품 배송 등을 통해 당일에 즉시 물품을 받아보는 경험도 조금씩 하고 있고요.
이렇게 우리는 당일배송의 시대에 진입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당일배송은 서울 내부에 풀필먼트 센터를 아주 많이 두거나, 이륜차를 통해 배송하기 때문에, 돈이 정말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당일배송은 충분한 자본력을 가진 유통 대기업만이 적자를 감수하고, 사입된 자기 물품만을 서비스하는 치킨게임입니다. 여전히 2~3일 걸리는 택배가 많이 이용되고 있는 이유입니다.
누구나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당일배송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투데이(To-Day)는 저렴한 비용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당일배송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채용중인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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