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o-Day)에 합류한 이유
물류라는 새로운 도메인 영역에서 IT 기술로 어떻게 혁신을 이끌어 낼까, 동료들과 항상 고민하고 있어요. 치열하게 달려나가며 마주하는 도전들 속에서 함께 성장하고 있는 우리를 발견하곤 해요.
- SW Engineer, 박항
저는 퇴근길 집 앞에 쌓여있는 상자들을 보며 행복해하는 택배 헤비 유저예요. 그런데 여전히 택배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구시대적이고 낡고 힘든 산업"입니다. 브이투브이는 제 소중한 택배가 오는 길이 너무 힘들지 않도록 빠르고 쉬운 길을 닦아나가고 있어요. 시도해보지 않은 일이라 어려운 문제들이 많지만 제 택배가 오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어느새 몰입하고 있는 저를 발견해요.
- Operations Manager, 이소담
고객사들과 온라인쇼핑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새로운 배송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저희의 비전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기존 방식과는 다른, 그러면서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통해 시장과 우리의 일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꿔가고 있다고 매일 확신 합니다.
- Sales, 김태훈
전통 산업을 IT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일, 쉽진 않지만 정말 재미있고 많이 배우고 있어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동료들과 함께 막혀있던 성장의 벽을 뚫어가는 게 신나요.
- SW Engineer, 전철호